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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9 베트남 음식점 1
  2. 2008.07.04 우리집 일꾼2
  3. 2008.07.04 우리집 일꾼 1
  4. 2008.06.22 물장구3 5
  5. 2008.06.22 집에서 물장구
  6. 2008.06.22 물장구
  7. 2008.06.09 둥이와 장난감 공원 3
  8. 2008.05.29 경복궁 경회루
  9. 2008.05.29 경복궁 박물관
  10. 2008.04.17 후배녀석2 4

베트남 음식점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7. 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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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일꾼2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7. 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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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일꾼 1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7. 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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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구3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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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둥둥양께서 기분 전환겸 물장구를 치고 있음 ^^;;;
  

집에서 물장구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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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둥둥양께서 기분 전환겸 물장구를 치고 있음 ^^;;;
  

물장구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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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둥둥양께서 기분 전환겸 물장구를 치고 있음 ^^;;;
  

둥이와 장난감 공원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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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 감기 모드다..

아빠가.. 출장중에 감기를 옮아온게 화근..

며칠은 아빠 혼자만 앓더니.. 이젠 온 가족이 콜록콜록!

아빠는 먼저 시작한 탓에, 좀 회복하는 기미가 있는데.. 둥이랑 둥둥맘은 여전히 감기모드..

이번 주말도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셋이서 오붓하게 집에서 앓았다 ㅜㅜ

둥이 녀석이 아빠 때문에, 감기가 옮아서..  생애 첫 질병에 의한 병원 방문을 보자니.. 맘이 짠하다..

뎅장.. 지켜줘도 시원찮을판에.. 아빠란 존재가 병을 옮겨주기나 하다니.. -_-;;;;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둥이는 확실히 효녀다.. 콧물이 주루룩 흘러도 꿋꿋한 활동성[?]을 보이며 놀잔다. ^^;;

아빠, 엄마가 아프던 말던.. 온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은 행복한 시간이다.

오늘은 고모가 사주신..  장난감 공원을 들고 와서는 같이 놀자고 하더만.. 어느새 흥미를 잃고 TV 삼매경..

훌쩍 자란 그 모습에.. 카메라를 들이대어 본다..

외면..

앞에서 아빠가 쌩쑈~를 해서 시선을 마주쳤더니.. 역쉬나.. 저 어색한 포즈, 표정.. ^^ ㅋㅋ

이젠, 아가보단 아이 삘(?)이 나는 둥이..
  

경복궁 경회루

Posted by 사라진루팡 Landscape : 2008. 5. 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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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를 너무 높여놨다..

찐~한 색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다보니..

사람들이 난리다.. 그림 같다고.. -_-;; 쿨럭!

뭐.. 별로 손 댄 것도 없는데.. 원본을 너무 많이 뜯은 것 같다나..

그래서 다시 원본을 훑어 보고, 다른 방법으로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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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나.. 그거나..

컨트라스트랑 언샵 마스킹 씌우고, 채도 좀 높여서 하늘 색감 좀 준 것뿐인데.. 거.. 참 ^^;;
  

경복궁 박물관

Posted by 사라진루팡 Landscape : 2008. 5. 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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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한 번 다녀와야지 하면서도.. 보기만 했던, 경복궁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비가 온 후라.. 하늘이 깨끗하긴 했는데.. 그래도 서울이라, 약간은 뿌연듯 하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돌아보려니,

부딪치는 꼬마들에.. 넓은 공간.. 약간은 벅찬감이 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부지런히 걸으며 열심히 찍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번에는 삼각대도 가지고, 계획도 세워서 제대로된 출사를 다녀오고 싶은데.. 둥이 녀석이 많이 생각나는 오후.
  

후배녀석2

Posted by 사라진루팡 Portrait : 2008. 4. 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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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진찍는 걸 그렇게 싫어하는 걸까?
사실.. 뭐..나도.. 널 찍고 싶지 않다 ㅡ,.ㅡ;
그러나.. 어쩌냐.. 연습할만한 모르모트가 너밖에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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