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18-50'에 해당되는 글 121건

  1. 2008.08.12 꿈나라~
  2. 2008.08.09 둥이 양치를 시작하다~
  3. 2008.07.04 우리집 일꾼2
  4. 2008.07.04 우리집 일꾼 1
  5. 2008.06.22 물장구3 5
  6. 2008.06.22 집에서 물장구
  7. 2008.06.22 물장구
  8. 2008.06.09 둥이와 장난감 공원 3
  9. 2008.04.15 새우탕! 정상에 오르다 2
  10. 2008.04.15 둥둥맘 생일날, 울가족 저녁식사 2

꿈나라~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8. 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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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양치를 시작하다~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8. 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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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일꾼2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7. 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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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일꾼 1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7. 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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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구3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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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둥둥양께서 기분 전환겸 물장구를 치고 있음 ^^;;;
  

집에서 물장구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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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둥둥양께서 기분 전환겸 물장구를 치고 있음 ^^;;;
  

물장구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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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둥둥양께서 기분 전환겸 물장구를 치고 있음 ^^;;;
  

둥이와 장난감 공원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6. 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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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 감기 모드다..

아빠가.. 출장중에 감기를 옮아온게 화근..

며칠은 아빠 혼자만 앓더니.. 이젠 온 가족이 콜록콜록!

아빠는 먼저 시작한 탓에, 좀 회복하는 기미가 있는데.. 둥이랑 둥둥맘은 여전히 감기모드..

이번 주말도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셋이서 오붓하게 집에서 앓았다 ㅜㅜ

둥이 녀석이 아빠 때문에, 감기가 옮아서..  생애 첫 질병에 의한 병원 방문을 보자니.. 맘이 짠하다..

뎅장.. 지켜줘도 시원찮을판에.. 아빠란 존재가 병을 옮겨주기나 하다니.. -_-;;;;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둥이는 확실히 효녀다.. 콧물이 주루룩 흘러도 꿋꿋한 활동성[?]을 보이며 놀잔다. ^^;;

아빠, 엄마가 아프던 말던.. 온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은 행복한 시간이다.

오늘은 고모가 사주신..  장난감 공원을 들고 와서는 같이 놀자고 하더만.. 어느새 흥미를 잃고 TV 삼매경..

훌쩍 자란 그 모습에.. 카메라를 들이대어 본다..

외면..

앞에서 아빠가 쌩쑈~를 해서 시선을 마주쳤더니.. 역쉬나.. 저 어색한 포즈, 표정.. ^^ ㅋㅋ

이젠, 아가보단 아이 삘(?)이 나는 둥이..
  

새우탕! 정상에 오르다

Posted by 사라진루팡 Landscape : 2008. 4. 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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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건면세대를 사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들른 편의점에 새우탕밖에 없어서.. 할 수 없이 동반한[?] 컵라면..
함께 정상에 오르다. ^^*
  

둥둥맘 생일날, 울가족 저녁식사

Posted by 사라진루팡 Family : 2008. 4. 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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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맘 생일에, 울가족끼리.. 오붓하게.. 한정식 먹으러 댕겨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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